위치: 대구 광역시 중구 삼덕 1가 18-8 번지
 
 

  개요

음악(Jazz)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자그마한 공간과 만남을 위해서, 모든 가산을 탕진            해서 과감히 만듦.  그러나,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을 말아 먹어 버린,,,,,,

  의미: Emanon 이란 뜻은 무엇일까?
 
 

Emanon = No Name =에마농,  즉, 다시 말하면 이름이 없다는 만든 단어 이다.
왜냐면, 이 세상엔 나만의 어떤 특별한 의미의 단어가 필요 했기 때문이다.
마치, 이세상을 다 뒤진다해도, 나의 이름은 오직 하나이듯이, 그대와 나의
애인이 하나이 듯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것은 오직 하나이기에,
아니, 나의 정신과 혼은 오직 하나이기에, 어떤 특별함을 부여함이 필요함이란
자그마한 욕심 때문에 만든 단어 이다.

  가지고 있는 System
 
 

라이브 악기 ====>
 

Yamaha 7Drum Set, Gland Piano,Dynacord Bass Amf 
Peavey Guitar Amf, Contra Bass, etc

Hi-Fi System ====>
 

Krack-Teacnik 32 chenel E.Q 
200\ Super Wooper(자작)
Teachnics mk-2 TT
Ardern
Pioneer LDP 
Dart 400\ Amf, etc

   음반소개
 
 

과거 직업에 의해서 12"LP 500여장(Dance Music) 
LP약 1000여장(요즘은 음악을 가려서 듣는 손님들 때문에 대부분 집의 창고에서 잠들고 있슴) CD약 1,500여장(정확히 헤아려 본적 없슴)

   특이한 사항
 
 

매주 목요일은 원어민 강사의 모임의 날입니다. 
굳이 영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멀리서 찾지 마시고, 
직접 만나셔서 문화와 살아 있는 영어를 경험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제 좁은 소견이지만, 교과서적인 영어보다는 살아 숨쉬는 영어가 분명하게 다를 것입니다.

매주토요일은 재즈의 밤 입니다. 제욕심같아서는 매일 매일밤을 공연으로 장식하고 싶습니다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음을 용서 하십시요. 여러분들이 많이 찾아 주시고 사랑을 해주신다면, 매일 저녁 클럽공연을 해드릴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공연 내용은 Picture~ 란에 조금이나마 실어 놓았습니다. 사진이나마 공연 내용을 느껴 보시길 바라면서,,,,,

컴퓨터가 있는 사이버공간 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요즘은 너무 많은 카페들이 난립을 합니다. 
크고, 화려하고, 시설투자를 어마 어마하게 하고, 테이블마다, 무에그리 전화 할때가 많으신지, 전화가 넘쳐나고, 휘황찬란한 조명아래에서, 그게 다 무에 쓸모가 있읍니까? 
요즘은 허리춤에 삐삐 핸디폰을 않가진 사람이 드물죠. 
헤헷, 유행에 뒤떨어진 생각일지는 몰라도 전 좀 다르게 생각을 가졌읍니다.
이왕 시설투자 하는것,  `좀 더 발전 적인 요소에다가 투자를 하자` 라는
생각을 가지다가, 문득  컴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확하게 1년전만 하더라도, 컴의 실용성과 절대성
그리고, 절실함에 별로 동조를 하지 않는 컴맹 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와 닿은 자존심의 짓밟힘!!!! 
`늙은팅이들은 컴을 몰라`  라는  힐난의 소리를 들었읍니다.
아!!  나이먹는것도 서글픈데,
그 질책어린 소리에 그만 전 기절할 정도로 자존심이 상했었읍니다.
오냐! 두고 보자!!  내가 꼭 정복하고 말테야!  두고 보라지!!
그 후, 1년 입니다.
이렇게 제 집을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꼬심의 소릴 하고 있으니까요.
컴은 알고 보니 진짜 진짜 쉽더라고요. 헤헤헷.
혹시, 컴은 배우고 싶은데, 이 나이가 문제다,
아님,시간이 허락치 않는다 라는 분이 계시면 언제던지 1년365일
오전 11:00 부터 오후 12:00 까지 열려 있는 이곳으로 오세요!!
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기필코 저의 지식(미약하지만)을 
나눠 드리겠습니다.